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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미스코리아'낙점? "메이컬탑팀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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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연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6일 한 매체를 통해 '미스코리아'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남자주인공 또한 현재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미스코리아'는 한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여주인공을 미스코리아로 만들기 위해 나선 아저씨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릴 드라마. 드라마 '파스타'의 권석장 PD와 서숙향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획 단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연희가 '미스코리아'의 출연으로 지난 6월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특별출연한 것에 이어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드라마 '골든타임', '파스타' 등에서 권석장 PD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성민은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한편 '미스코리아'는 '메디컬탑팀'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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