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영화] 롤러코스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독 하정우의 코믹 에어무비

영화배우 하정우는 팔방미인이다. 그는 진지한 연기에서부터 코믹한 연기까지, 멜로에서 스릴러까지 모두 소화한다. 이번에는 그가 감독이 되었다. 하정우가 연출한 '롤러코스터'는 웃기려고 작정한 영화이다. 스타, 재벌, 종교, 사랑, 언론 등 여러 요소를 비행기라는 한정된 공간에 태워 롤러코스터처럼 흔들어버리는 것, 그 흔들림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과 한계를 한발 물러서 바라보며 (비)웃는 것이 목표다. 그리 새로운 것도 없고 강하지도 않지만, 소소한 웃음이 넘친다. 영화 '육두문자맨'으로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는 일본 활동 중 터진 여자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급하게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런데 이 비행기, 어딘가 수상하다. 어딘가 오버스러워 보이는 승무원들과 파파라치보다 무서운 사상 초유의 탑승객들. 기상 악화로 비행기는 두 번이나 착륙에 실패하고, 설상가상으로 연료가 다 떨어져 가는 와중에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