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청 윤종언 경찰청장기 검도 우승…강전일 3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9회 경찰청장기 검도대회에서 1, 3위를 차지한 달서구청 윤종언(가운데), 강전일(왼쪽) 선수와 신용만 감독.
제9회 경찰청장기 검도대회에서 1, 3위를 차지한 달서구청 윤종언(가운데), 강전일(왼쪽) 선수와 신용만 감독.

대구 달서구청 윤종언(27'4단)과 강전일(26'4단)이 제9회 경찰청장기 전국 일반검도대회에서 1, 3위를 차지했다.

윤종언은 16일 충남 아산 경찰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에서 오호석(남양주시청)을 2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날 결승에서 윤종언은 머리 치기와 손목 치기 기술에 성공하며 상대를 압도했다.

앞서 강전일은 오호석과의 준결승에서 아쉽게 0대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경찰청이 주최하고 대한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올해 성적을 바탕으로 전국의 검도 3단 이상 유단자 64명이 출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자웅을 가렸다.

이번 대회 규정에 따라 우승자인 윤종언은 자신이 희망하면 경찰공무원으로 특채될 수 있다.

한편, 1990년 창단한 달서구청 검도부는 감독과 선수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 유일의 검도 실업팀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