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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대성, 'WIN' 파이널 생방송 배틀 MC 선정 "색다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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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대성이 MC로 확정돼 눈길을 끌었다.

배우 유인나와 그룹 빅뱅의 대성이 자신들의 소속사에서 준비한 남자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엠넷 'WHO IS NEXT : WIN(이하 WIN)'의 MC로 확정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WIN'의 파이널 배틀의 MC로 유인나와 대성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유인나는 현재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자랑하는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WIN' 제작발표회에서 MC를 맡아 노련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성은 'WIN' 지난 6화 방송에서 첫 번째 배틀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신장개업 집 같다. 깔끔하지만 깊은 맛이 없는 아쉬움이 있다", "백 짬뽕 같다. 오리지널 짬뽕 맛을 따라가지 못하지만 새로운 맛을 개척하는 가능성은 보였다" 등의 심사평으로 관심을 모았다.

'WIN' 파이널 배틀은 서울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오는 25일 밤 9시부터 2시간 생방송으로 진행 된다.

유인나 대성 MC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나 대성 둘이 왠지 어울린다" "유인나 대성 오랜만이네~ 색다른 조합이다" "유인나 라디오 좋아하는데~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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