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영이 주연한 영화 '붉은가족'이 제 26회 도쿄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도쿄 영화제 관객상은 공식경쟁 부문에 오른 작품 중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다 득표한 작품에 수여하는 관객들의 평가로 이뤄진 상이다.
박소영은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나 행복하게 촬영했던 작품이었는데 상까지 받아 설레고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영과 정우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소영은 여고생으로 영화 '붉은 가족'에서 주연으로 캐스팅, 북한에서 남한으로 공작활동을 하기 위해 내려온 고정 간첩역할을 당차고 성숙하게 연기해 주목 받고 있다.
박소영과 정우는 지난 23일 도쿄로 출국 했으며 도쿄 영화제 기간 영화 '붉은 가족' 상영 및 무대 인사를 함께 했다.
한편 박소영은 KBS 2 '착한 남자'에서 박시연의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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