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과 채근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복룡'강희룡 2인 서화동행전

서양화가는 산을 그리고 서예가는 채근담을 담았다. 포항 지역 중견 서양화가 최복룡과 서예가 강희룡의 2인 초대 서화동행전이 '산과 채근담'이란 주제로 1일부터 7일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서양화가 최복룡은 경상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 포항청년작가회 창립 및 명예회원 등 지역 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선린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 중이다.

서예가 강희룡은 포항시서예가협회 상임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