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일본학회(회장 이성환'계명대 일본학과)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와 공동으로 2, 3일 계명대에서 '동북아시아의 갈등과 동북아 공동체'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일본, 중국, 필리핀 등을 포함해 1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특히 최근 동아시아 영토분쟁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게이오대학의 오니시 히로시 교수의 기조발제 '일본의 경제성장률의 장기적 하락과 아베노믹스'를 두고는 참가자들 사이에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학술대회 외국인 참가자들은 3일 오후 삼성그룹의 발상지인 '삼성상회'를 견학하고, 한일 우호촌인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의 녹동서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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