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마 증후군 "인질에 대한 동정심…스톡홀름 증후군과 정 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리마 증후군 뜻에 대해여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리마 증후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리마 증후군은 뜻은 인질범이 포로나 인질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1996년 12월 페루 리마에서 발생한 인질 사건에서 유래됐다.

리마 사건은 당시 대사관을 점거한 페루의 반 정부조직이 127일간 페루 정부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다. 이 기간 동안 반 정부조직은 인질범들이 가족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것을 허용하고 의약품과 의류반입도 허락해 인질에 대한 동정심을 보여줘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톡홀름 증후군은 반대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인질이 인질범과 동화돼 오히려 인질범의 편을 드는 현상을 말한다.

리마 증후군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마 증후군, 그런 뜻이 있었군", "리마 증후군, 테러범이 착한 사람들이네", "리마 증후군, 우리나라도 이런 예가 있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