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16명 수능 부정행위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6명, 경북 10명 등 지역에서 모두 16명의 수험생이 수능 부정행위로 전 과목 0점 처리됐다.

7일 대구시와 경상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시험실 반입 금지 물품을 갖고 있다 다른 수험생의 제보로 적발된 경우가 대구와 경북 각 2건이었다. 대구시 남구 한 고사장에선 1교시 시작 전 휴대전화를 감독관에게 제출하지 않은 채 점심 시간에 통화를 하던 수험생이 다른 수험생의 제보로 제재를 받게 됐다.

또 4교시 선택 과목 응시 방법을 위반한 경우가 대구 4명, 경북 8명이었다. 2개 선택 과목 문제지를 동시에 꺼내 놓은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선택 과목 응시 순서는 응시 원서에 기재된 탐구영역별 과목 순서에 따라 1개씩 치러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일부는 자신이 선택한 과목과 다른 과목을 응시, 부정행위자로 처리됐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