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가 9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6초91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는 올 시즌 스피드 스케이팅 첫 대회를 금메달로 장식하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향해 힘찬 출발을 했다.
이날 이상화는 2위 예니 볼프(독일)를 0.23초 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했다. 그는 함께 레이스를 한 파트쿨리나(러시아)의 부정 출발로 다시 출발하는 불리함이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1차 레이스에서 유일하게 36초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모태범은 남자 500m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부득이 성장에 집중"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용혜인·김승원 악영향? 李 부정평가 61.9%, 긍정평가 34.7%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수급 가능한가"…국회서 비판 목소리 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