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용차 현급지급기 돌진…2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고 현장 사진. 청송경찰서 제공
사고 현장 사진. 청송경찰서 제공

11일 오전 11시쯤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에서 주민 A(63) 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약 10m를 돌진해 농협 현급지급기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현급지급기 출입문이 부서지고 안에서 일을 보고 있던 주민 B(74) 씨와 C(39'여) 씨가 각각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주차장에서 출발하려고 시동을 켜고 자동변속레버를 주차모드(P)에서 주행모드(D)로 옮긴 순간 차가 굉음을 내며 앞으로 돌진했다"며 '급발진' 사고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청송'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