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김영환)는 14일 승객이 놔두고 간 지갑을 돌려준 모범택시 운전자 권기성(55'사진 가운데)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권 씨는 지난달 24일 승객이 놔두고 간 지갑을 발견, 인근 지구대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줬다. 지갑을 돌려 받은 승객은 "생활비로 사용하기 위해 현금 70만원을 은행에서 찾아 넣어 두었는데 지갑을 잃어버리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상심했다"며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고마운 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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