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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알리미' 나선 신입 사무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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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서 수습 12명…볼거리·먹거리 등 홍보

행정고시 합격 이후 대구시청에서 수습 기간을 보내고 있는 국가직 신임 사무관 12명이 지역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안전행정부 '지방 실무 수습' 제도에 따라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대구시청에서 근무하는 국가직 신임 사무관들은 앞으로 매주 대구의 자랑거리를 소개하는 기사를 대구시 블로그(http://blog.naver.com/daegu_news)의 '두근두근 대구' 코너에 게재한다. 달성국가산업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주요 국책 사업 현장과 비슬산, 경상감영공원 등 명소를 방문한 뒤 다채로운 대구의 매력을 알기 쉽게 홍보한다.

또 경제통상국'교통국 등 각 실'국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기사를 싣고, 대구시의 주요 정책들을 보다 재미있고 알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월 안전행정부는 지방자치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지방 실무 수습 기간을 기존 3주에서 6개월까지 대폭 늘려 11월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3년 국가직 신임 공무원 286명은 앞으로 6개월간 지자체 실무 수습을 마치는 대로 중앙정부 각 부처 업무에 들어간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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