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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계명·영남이공대 공동주최…내달 6일까지 고등·대학생 참가

▲지난해 대학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고교생들이 심사위원 앞에서 창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대학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고교생들이 심사위원 앞에서 창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대구경북 창업선도대학인 경일대학교·계명대학교·영남이공대학교가 '2013 대구·경북 학생 창업경진대회' 참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신청받고 있다.

창업진흥원 주관, 매일신문사·중소기업청·대구시교육청·경북도교육청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구·경북 학생 창업경진대회는 다음 달 12일과 19일에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 3개의 공동주최하는 첫 대회여서 의의가 크다.

창업경진대회는 우수 창업아이템을 가진 지역의 예비 창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창업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 청년 예비창업가와 창업지원 기관이 만나는 장이다.

창업에 관심과 의지가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창업 아이템은 지식·정보산업·유통·제조·서비스·환경·식품·섬유·앱·디자인·출판 등 산업 전반의 참신한 아이템이다. 대학부 대상 3팀에 상금 200만원, 고등부 대상 3팀에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양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경일대 창업지원단( http://bridge.kiu.ac.kr), 계명대 창업지원단(www.kubic. co.kr),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http://changup.ync.ac.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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