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8시 30분쯤 대구 북구 산격동 한 원룸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철제 빔이 무너져 건물이 붕괴되고 근처에 주차 중이던 차량이 파손됐다.
경찰에 따르면 2층 원룸을 상가 건물로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 철제 빔이 넘어졌다. 철제 빔이 넘어지면서 근처 전봇대에 부딪힌 뒤 건물 옆에 주차돼 있던 A(39) 씨의 산타페 차량과 B(32) 씨의 폭스바겐 차량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산타페의 지붕과 폭스바겐 보닛이 파손됐고 리모델링 중이던 건물도 무너졌다. 경찰은 건물주와 건설현장 소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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