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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마을 찾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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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주민생활지원과는 지난 27일 자매마을인 화산면 용평리를 찾아 지역자활센터, 야사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은 비가 오는 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연탄 300장을 독거노인 가구에 배달했다.

이후 직원들은 이동목욕차량을 이용해 경로당에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를 했다. 또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탁차량으로 이불을 세탁하고, 물리치료, 기초건강검진 서비스, 상담 등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에 앞서 영천시 주민생활지원과와 야사종합사회복지관 및 화산면 용평리는 농촌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 정보교환 등 상호교류 증진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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