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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대장암 투병 누엔 닷 탐 씨에 1,779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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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부인과 갓 백일이 지난 아이를 두고 대장암과 싸우고 있는 누엔 닷 탐(35'베트남'본지 11월 20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779만7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이영숙 10만원 ▷프릭스이수태 5만원이 더해졌습니다. 누엔 닷 탐 씨는 "독자들이 제게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치료 잘 받고 도와주신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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