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4일 전국의 건설회사 사무실 등을 돌며 총 33회에 걸쳐 3억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48'충북 청주시)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영주시 휴천동에 있는 한 건설사 사무실에 들어가 현금 2억원이 든 법인통장 1개와 도장을 훔쳐 은행에서 현금 1천800만원을 인출하는 등 2008년 1월부터 최근까지 대구경북, 경남, 전남북, 광주, 강원, 충남 등 전국의 건설회사 사무실에 들어가 도장과 통장을 훔쳐 현금 2억9천400만원을 빼내고, 노트북과 카메라, 양주 등 2천6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소지하고 있던 현금 1천535만원과 노트북 등 95종 362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