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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거창군지부 다문화가정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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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거창군지부(지부장 신은범)는 9일 지역의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800여 명 회원들이 하루 100원씩 돼지저금통에 모은 400만원으로 TV, 김치냉장고, 전기매트 등 물품을 구입해 2006년 베트남에서 거창군으로 시집 와 1남 2녀를 두고, 지난 4월 돌아가신 몸이 불편한 시아버지를 약 8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모신 한 결혼이주여성(31)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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