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정법원 달서구 서부지원으로 청사 이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가정법원은 16일 대구 달서구 대구서부지원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가정법원은 이번 청사 이전으로 단순히 사법기능에 그치지 않고 가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후견'복지기능에도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이전되는 청사에는 판사실과 법정, 협의이혼 의사 확인실은 물론 후견'복지기능과 관련된 조사관실, 조사실, 조정실, 심리상담실, 면접교섭실(만남의 방), 조정위원'상담위원'화해권고위원'위탁보호위원 등 각종 네트워크 자원을 위한 공간 등도 갖추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