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자태에 "인형이 앉아있는 줄… 이렇게 섹시해도 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격시대' 배우 임수향이 기모노 자태를 뽐내 화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두신의 탄생' 측은 13일 극중 가야 역을 맡은 임수향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이천 무대마당 세트장 촬영 당시 모습을 담고 있으며 임수향은 화려한 기모노 차림으로 차갑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감격시대' 촬영을 마친 임수향은 "기모노를 제대로 갖춰 입기 위해 몇 시간이나 고생하지만 벌써 완벽 적응해 지금 당장이라도 기모노 액션을 보여 드릴 수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자태 장난아니야" "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자태 정말 섹시하다" "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자태 다양한 모습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