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사랑 앞머리 변신 "추성훈, 야노시호 서로 다른 반응…일본 괴물 같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사랑 앞머리 변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미용실을 방문했다.

이날 추성훈은 미용실에 얌전히 앉아있는 인형 같은 추사랑의 모습을 보며 "사랑이의 머리가 한국에서 난리였다"며 미용실 스태프들에게 딸 자랑을 하는 등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바꾼 머리 모양을 보고 엄마인 야노 시호는 모양이 마치 "일본 괴물인 갓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엄마인 야노시호는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적극적으로 사랑이 헤어스타일의 변신에 나섰다.

추사랑 앞머리 변신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앞머리 변신 너무 귀엽다" "추사랑 크면 정말 예쁠듯" "추사랑 앞머리 변신 모습 보니까 진짜 인형 같네요" "추성훈이 딸바보 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