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철도 파업 17일째, '서울~부산 28만 원' '영국처럼 대형 사고' 민영화 괴담 난무. 이러다 철로 걷고 도로 만든다는 소리 나오지.

○…올해 근로장려금 신청한 102만 가구 중 25%가 위장 저소득층으로 드러나. 공짜 앞에는 염치도 체면도 없다는 말씀.

○…현대'기아차, '연비 과장' 집단소송에서 패소해 미국 소비자에 4천200억 원 배상. 이제 사훈에 '정직 연비' 하나 더 써붙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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