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갤러리] 생명의 흔적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가 생각

실제 커피보다 마신 뒤 종이컵에 남은 향이 더 진하다는 걸 얼마 전 알았다. 내 삶의 향기는 어떨까?

종이컵에서 나는 커피 향처럼 향기로울까?

아름다운 삶은 커피 향처럼 눈에 쉽게 띄지 않는 '내면의 멋'이 아닐까 싶다. 이는 내가 카메라를 들고 비닐하우스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비닐하우스 속에서 찾은 들꽃의 흔적과 탁본처럼 남은 생명의 흔적들, 퇴색되어 가는 색과 형태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다.

※작가 약력:▷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대구지회 홍보간사 ▷개인전 '열린초대전'(안동문화예술의 전당, 2013), '흑백사진초대전'(백장문화원, 2007) ▷그룹전 '그림 같은 사진전'(봉산문화회관, 2013), '서울포토페어 2013'(코엑스 2011·2013)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