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상욱(57) 경남 창녕군 부군수는 "이른 시일 내 일자리 창출, 인구 늘리기 등 창녕군이 지향하는 발전전략을 잘 파악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군정을 위해 최선의 힘을 쏟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의령군이 고향인 김 부군수는 지난 1981년 하동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어업 등 수산관련 전문가다. 경남도에서 수산자원연구소장, 농수산국 해양수산과장,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창녕'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