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0대 노인 숨진 지 1주일 만에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오후 2시 20분쯤 대구 동구 율하동 한 아파트에서 주민 A(63) 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며칠 전부터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관리실 직원이 문을 열고 들어가니 A씨는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으며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평소 당뇨, 고혈압 등 지병을 앓아왔으며 술을 많이 마셨다는 이웃주민의 진술과 검안 결과를 바탕으로 약 일주일 전에 돌연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