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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숙 연애, 만 57세 "조영구보다 누나?"…결혼 안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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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숙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심정을 밝혔다.

김지숙은 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이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숙은 나이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58세지만 12월생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MC들은 "만 57세로 정리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MC 조영구는 김지숙이 자신보다 누나임을 밝혔다. 김지숙은 1956년생으로 올해 59세다.

이에 MC 조영구는 김지숙에게 "나이상으로는 돌싱이 아니냐?"며 결혼 여부를 재차 확인했고, 김지숙은 "돌싱 아니다"며 결혼한 사실이 없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숙은 MC들이 "왜 아직까지 싱글이냐"라고 묻자 "일에 빠져 살아 못 갔다. 요즘은 연애하고 싶다. 친구들에게 '남편 친구 중에 괜찮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말한다"고 부탁했다.

그러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지숙 씨가 왜 싱글인지 분석해봤다"며 "드라마에서 표독스럽고 사치스러운 역을 많이 해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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