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실적 악화로 기업 5곳 중 1곳은 지난해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39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3년 인력 구조조정 실시 여부'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20.2%가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했다고 답했다.
인력 구조조정을 시행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인건비 절감'이 3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적자 해결'(32.9%), '잉여 인력 해결'(26.6%), '조직운영을 탄력적으로 하기 위해'(20.3%) 등이었다.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한 기업들은 '권고사직'(65.8%)을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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