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근남면 성류굴이 경관개선사업으로 새 단장했다. 울진군은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동굴 외부 남북 진입로의 낙석방지시설과 동굴 내부 시설물을 정비했다. 성류굴 밖은 영하 기온이지만 동굴 안은 15℃에서 18도를 항상 유지해 겨울철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성류굴 관광객은 29만 명을 기록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성류굴 정비를 계기로 엑스포공원과 남사고 유적지, 민물고기전시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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