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연두 독특한 새해인사!…"엘리베이터에서 한복 입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반달눈이 매력적인 배우 이연두가 설을 앞두고 남다른 새해 인사가 포착되어 시선을 모았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이연두는 소속사를 통해 고운 한복을 입고 엘리베이터걸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새해 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연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고운 빛깔이 돋보이는 한복을 차려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아함과 청순한 한복자태와 이연두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리는 '반달눈'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두 반달눈이 참 매력적이야~" "이연두 맑고 깨끗한 미소 설연휴가 설레고 두근거리네요~" "별에서 온 두블리 매력 철철~~"보기만해도 즐거운 설을 맞이 할수 있겠네요~" "이연두 보면볼수록 편안한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두는 설연휴를 보내고 차기작 검토와 함께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