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정보유출 정무위서 국조 내달 3일부터 임시국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 최경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관련 실태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국회 정무위에서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안전행정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에서도 입법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특히 기초연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으며, 국정감사는 6월과 9월에 각각 10일 씩 모두 20일 동안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기초선거 공천 폐지 문제에 대해 결론을 못낸 만큼, 정치개혁 특위 활동기간을 다음달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