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레인보우 블랙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룹 레인보우 블랙은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차차'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레인보우 블랙은 퍼플 코르셋으로 포인트를 가미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레인보우 블랙은 화려한 의상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지만 지나친 노출로 일부 누리꾼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레인보우 블랙의 신곡 '차차'는 윤상과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 넘버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인기가요 레인보우 블랙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레인보우 블랙 진짜 야하더라" "요즘 여자 아이돌 너무 한거 아닌가...애들이 볼까 겁난다" "인기가요 레인보우 블랙 노래 좋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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