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병헌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로 '약속국회' 만들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3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기초연금 대타협으로 국민 신뢰를 이행하는 '약속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면한 '정조전'(카드사 개인정보유출, 조류 인플루엔자(AI), 전월세 대란) 민생 3란을 해결하는 민생국회를 만들겠다"며 '민생국회'와 '약속국회'를 2월 임시국회의 양대 과제로 제시했다.

전 원내대표는 설 민심에 대해 "박근혜 정권의 무능'무책임에 대한 실망이 극에 달했으며 민주당이 혁신하고 분발해달라는 것이었다"며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 1년에 대해 이보다 더 못한 정권이 없다는 불안과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정부의 '2월 이산가족 상봉' 제안에 침묵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이산가족 상봉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인도주의적 실천이자 의지의 문제"라며 북한 당국의 성의있는 응답을 촉구하면서 "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정부도 5'24 조치 철회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제도적 노력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