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안에 번개탄' 불로동 아파트 화재 1명 질식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후 5시 30분쯤 대구 동구 팔공로(불로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방 안에 있던 A(17) 군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약 12시간 만에 숨졌다. 불은 작은방과 거실 등 아파트 실내 15㎡를 훼손하고 가재도구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평소 A군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과 불이 난 방안에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던 점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