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체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다음달 8일까지 창의영재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업체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7살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과 과제 집중력, 영역별 개념 수준(수학), 탐구과정 능력(과학)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수업'(SMART-UP)도 진행한다. 스마트수업은 학습자 중심의 지능형 맞춤수업으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길러 흥미와 이해,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까운 와이즈만 영재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무료 체험 수업도 가능하다. 문의 053)358-3430.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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