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오는 14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립니다.
주요 행사인 청도 달집은 높이 20m, 폭 15m로 솔가지 250t과 지주목 100개가 들어가며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청도의 옛 지명을 딴 도주줄다리기는 3만여단의 볏짚과 새끼 30타래 등으로 만들었으며, 원줄길이 100m, 가닥줄수 80가닥으로 제작에 1천여명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밖에 전통민속공연, 기원문 낭독, 차산농악 공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펼쳐집니다.
한편 정월 대보름을 맞아 대구 신천생활체육공원과 동화천 둔치, 금호강 둔치 등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리며,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도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다양한 정월 대보름 행사가 개최됩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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