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이미 해결사 검사 "잘못한 부분 인정…" 에이미는 불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이미 해결사 검사' 사진. 방송 캡처

에이미 해결사 검사 전 모씨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대부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인 에이미(32·본명 이윤지)의 청탁을 받고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춘천지검 소속 전모(37) 검사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일부 인정했다.

전 검사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진행된 첫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고 잘못은 인정하고 있다. 혐의를 전체적으로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히면서 변호인과 상의를 해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지난 6일 감찰위원회의 권고 의견에 따라 법무부에 전 검사에 대한 중징계를 청구했다. 전 검사에 대한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은 다음달 7일 오전 10시 진행된다.

에이미 해결사 검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미 해결사 검사 혐의 일부 인정 한 것 보니...그래도 나름 죄 값 치르려고 하는 건가?" "에이미 해결사 검사 혐의 인정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