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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동산서 키운 꿈 무궁무진 꽃피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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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자매학교 영양초교 졸업식

영양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신장섭 교장이 학생들에게 일일이 졸업장을 전달하고 있다.
영양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신장섭 교장이 학생들에게 일일이 졸업장을 전달하고 있다.

매일신문사 자매학교인 영양초등학교가 19일 이 학교 영지관에서 제101회 졸업식을 열었다.

이 학교는 지난 1911년 4월 영양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해 지금까지 1만1천67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42명이 졸업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신수빈'정문영'오유진 학생 등 3명의 '영양동산' 기자들에게 여창환 매일신문사장상과 상품(도서상품권)이 수여됐다. 또 각종 상장과 장학금 등의 시상을 생략하고 졸업생들에게 일일이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들이 준비한 '꿈 항아리 전달' 영상물과 공연 등도 이어졌다.

매일신문사는 1976년 영양초교와 자매결연을 하였으며 영양초교가 연 2회 발행하고 있는 학교 소식지 '영양동산'의 편집과 인쇄를 돕고 있다. 이 학교 신장섭 교장은 "학생들이 영양동산을 통해 꿈을 키우며 바르고 착한 인성을 기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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