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향교 인근에 있는 대구예절원 부설 예당교육원(원장 박영순)이 효'인성 지도자 과정을 5일 개설한다.
박영순 원장은 그동안 우리예절연구회 부원장으로 올해까지 10년간 예절교육을 담당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전수하고 효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잊혀가는 가족애와 효도사상을 심어주겠다는 계획이다. 박 원장은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효행은 따뜻한 마음과 작은 행동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를 알리고 가르칠 수 있는 효'인성 지도자들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대구한의대와 협약을 맺고 효'인성지도자 교육을 함께 출발시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인성지도자 과정은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9시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개설된다. 수강료는 30만원이다. 053)421-4607, 010-9663-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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