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중 나온 엄마와 새내기의 상봉

'내 새끼들, 엄마 여기 있다.' 3월 첫째 주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들의 학교 적응기. 6일 대구 시지초등학교 정문에서 1학년 신입생들이 마중나온 엄마 품에 반갑게 안기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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