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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에바그린 정사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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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에바그린 정사신 효과?"/사진.영화 스틸컷

'300, 제국의 부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에바그린 정사신 효과?"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화제다.

''300, 제국의 부활'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자 줄곧 1위를 지킨 리엄 니슨의 액션 블록버스터 '논스톱'(감독 자움 콜릿 세라)은 한 계단 내려와 '300, 제국의 부활'의 뒤를 따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0: 제국의 부활'은 지난 6일 651개 스크린에서 3600회 상영, 11만9556명이 본 것으로 집계됐다.

'300: 제국의 부활'은 로맨틱 코미디 '스마트 피플'(2008)로 데뷔한 노엄 머로(53) 감독이 연출했다. 설리번 스태플턴(37)이 주인공 '테미스토클레스', 에바 그린(34)이 여주인공 '아르테미시아'를 맡았다.

''300, 제국의 부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00, 제국의 부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대박이다~" "'300, 제국의 부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주말에 꼭 보러 가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300, 제국의 부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6일 '수상한 그녀'(감독 황동혁) 3위, '노예 12년'(감독 스티브 매퀸) 4위, '폼페이: 최후의 날'(감독 폴 W S 앤더슨)이 5위에 올랐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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