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 표지 사진] 봄 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가 '봄'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가슴 한곳에 숨겨둔 추억 때문 아닐까?

봄은 우리 곁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봄바람은 언제나 어느 날 문득 '살랑' 불어오지 않던가.

봄인가? 느끼면 어느새 저만치 앞서 가 있다. 그래서 봄은 늘 아쉬움이다. 마치 우리네 인생과 똑 닮았다.

남쪽 바다의 봄은 수줍은 새색시의 모습이다.

찰랑찰랑, 사그락사그락 파도 소리도 조심스럽다.

거제도 몽돌해변에서 봄 바다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