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대구시탁구협회장기 남녀 학생 종별 탁구대회가 대구시내 초'중'고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4일 개막했다. 올 5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선발전과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제2차 평가전을 겸한 이번 대회는 16일까지 3일간 대구 상서고 체육관에서 열린다.(사진)
대회 초등부에서는 대명, 서도, 서평, 이곡, 대서, 동호, 동인, 방촌, 봉덕, 평리, 와룡초교 등 11개 팀이 참가해 우승팀과 소년체전 출전팀을 가린다. 남녀 중'고등부에서는 심인중'고와 상서중'고가 각각 단일팀으로 출전하고 있다. 상서고 이재석 교장은 대회 개회식에서 "소년체전과 전국체전 입상을 위해서는 올해 첫 대회인 회장기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참가 선수들은 각오를 새롭게 하고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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