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녀를…' '별이 빛나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 2편 대구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월 11일까지 동성로 아트플러스씨어터 2관에서 공연되는
5월 11일까지 동성로 아트플러스씨어터 2관에서 공연되는 '그녀를 믿지마세요'.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별이 빛나는 밤에'. 6월 1일까지 중구 교동길 송죽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재미를 업그레이드한 로맨틱 코미디극 두 작품이 봄을 맞아 대구의 소극장을 찾았다. 연인들, 솔로들 모두를 대상으로 겨우내 잠들어 있던 연애세포를 깨워 줄 작품들이다.

첫 번째 작품은 '그녀를 믿지마세요'다. 이달 13일 막을 올렸고, 5월 11일까지 동성로 아트플러스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됐던 '스틸하트'의 새 버전이다.

'김준희'는 2년간 짝사랑 해온 '차명석'에게 고백하기 위해 사랑을 이뤄주는 회사 '로맨틱 컴퍼니'를 찾아간다. 준희로부터 의뢰를 받은 로맨틱 컴퍼니 대표 '강태범'과 작전요원 '고대로'는 작전을 펼치지만 천방지축 준희 때문에 번번이 실패한다. 그러다 급속도로 친해진 준희와 명석. 두근두근 떨리는 고백의 순간. 준희는 과연 사랑을 차지할 수 있을까?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 일요일 오후 2시와 5시. 월요일은 공연을 쉰다. 전석 3만원. 053)422-7679.

두 번째 작품은 '별이 빛나는 밤에'다.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중구 교동길 송죽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어느 날 불쑥 나타나 '전생의 연인'이라고 우기는 여자, 어이없는 상황에도 이 여자가 왠지 끌리는 남자. 여자의 거짓말로 시작된 두 사람의 거짓말 같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와 7시, 일요일 오후 3시와 6시. 월요일은 공연을 쉰다. 전석 3만원. 053)256-0369.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