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가 짙게 나타나면서 또다시 극성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봄비가 그친 오늘 전국적으로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오전부터 오는 19일 아침까지 전국 곳곳에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한 이번 황사와 미세먼지의 농도는 '약간 나쁨' 수준 이상으로 나타나겠다.
황사와 미세먼지 수준이 '약간 나쁨'일 경우에 노약자는 장기간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다.
기상청은 "지난 16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 일부가 지상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기압계의 흐름이나 하강 기류의 강도 및 지역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 기상정보를 주의 깊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황사와 미세먼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황사와 미세먼지 또 시작이네" "황사와 미세먼지 올 봄은 유난히 심한 듯" "황사와 미세먼지 지겨워" "황사와 미세먼지 없는 공기 맑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 "황사와 미세먼지 중국 대륙이 항상 문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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