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찰 결과 궁금하면 경찰관에 전화하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청 '홍익순찰카드' 도입

경북경찰청은 경찰관이 순찰한 사실을 주민에게 알리고 방범상 필요한 조치와 경찰관 전화번호 등을 안내하는 '홍익순찰카드'를 시범 도입한다.

인적이 드문 주택가나 원룸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를 순찰한 뒤 대문에 순찰카드를 걸어두는 방식이다. 순찰카드에는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생활방범 요령과 경찰 관련 민원 연락처, 방범 진단 목록 등을 기재했다. 주민들은 순찰카드에 적힌 경찰관 연락처로 전화해 궁금증을 풀거나 민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경찰청은 13일 상주경찰서 관할 구역에 1호 순찰카드를 건 것을 시작으로 시범 실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경찰청은 매달 담당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순찰카드의 효과 및 문제점을 조사하고 3개월 후에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순찰카드에 대한 인식도 및 만족도를 파악해 확대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