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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 구미서 '플레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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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每日新聞社 사장기 40개팀 선수 1천여 명 참가

'제9회 매일신문사 사장기 생활체육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가 23일 구미 지산종합체육공원 제1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정창구 기자

'제9회 매일신문사 사장기 생활체육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가 23일 구미 지산종합체육공원 제1야구장에서 개막했다.

매일신문사와 구미시 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구미시 야구연합회(회장 황희덕)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부 8팀, 2부 16팀, 3부 16팀 등 40개 팀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6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각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미 지산종합체육공원 1'2야구장과 구미 국가산업4단지 야구장에서 나눠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 대회는 명실상부한 생활체육 전국 야구 동호인들을 위한 체전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넘치는 야구 열정을 마음껏 쏟아내면서 삶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가정과 직장에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야구가 최고의 인기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야구를 사랑하는 동호인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 대회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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