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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명예훼손 150만원 기소…아직까지 우울증에 정신과 치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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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SBS

배우 박해진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부산지방검찰청은 박해진에 대해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이 모씨에 대해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벌금 150만원 약식 기소 명령을 내렸다.

이날 박해진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부 네티즌의 허위 사실 유호와 악성 댓글 게재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로 박해진 씨와 그의 가족들이 많은 상처를 입었다"며 "과거 우울증을 앓았던 박해진은 지금까지 계속 치료를 받고 있기에 꾸준히 신경을 쓸 부분이 것 같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박해진 악플러 강경 대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진 악플러 있는지 몰랐네요" "박해진 악플러 강경 대응 잘했어요" "악플러도 정신차려야 한다" "박해진 악플러 강경 대응 할 만큼 맘 고생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박해진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배우공민공익대상'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장량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량은 박해진에게 시가 900만원에 달하는 용 조각상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박해진을 자신의 생일파티에 초대하기 위한 것으로 박해진은 초대에 응해 파티에 참석하기로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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