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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화랑설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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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3대 문화권사업의 하나인 영천 화랑설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이 25일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에서 열렸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2015년까지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일대 11만1천938㎡에 사업비 601억원을 들여 신화랑주제관과 설화재현마을, 풍월못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영천 화랑설화마을은 경주, 청도, 경산 등과 함께 참여하는 '신화랑 풍류체험벨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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