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우주복'이 공개돼 화제다.
'트랜스포머 우주복'은 우주 공간에서 비상 상황 발생시 탈출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우주복'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트랜스포머 우주복'은 불가리아의 한 디자이너가 최근 공개한 것으로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이 고장 나는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탈출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특히 '트랜스포머 우주복'은 우주비행사가 대기권으로 진입할 때 발생하는 열과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나 아직은 기술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아 실용가능 여부는 아직 미지수 인 것으로 밝혀졌다.
'트랜스포머 우주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랜스포머 우주복, 유용하겠다". "트랜스포머 우주복, 신기하네", "트랜스포머 우주복, 멋지다", "트랜스포머 우주복, 비상 상황에도 문제없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